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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옛적 어느마을에 자기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재현이가 살고 있었어요. 재현이는 남이 먹던 떡도 몰래 훔치고 모른척 하는 나쁜 아이였답니다. 착한 마을사람들은 재현이에게 맛있는 빵도 주고 재밌는 일이 있으면 항상 이야기 해주었어요. 하지만 재현이는 주는 빵을 버리고 바보라며 마을 사람들을 놀렸어요. 마을사람들의 착한 마음에 이렇게 상처를 주었어요. 하늘에서 모든 걸 보고있던 해는 재현이에게 말했어요, "재현아 혼자 그렇게 다 가지고 싶어하고 다른 사람들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너의 주변에서 사라질거야". 재현이는 해에게 화를 내며 말했어요. "그러면 너도 사라져 전부 필요없어 나말고는 !!". 해는 그런 재현이의 모습에 너무 상처를 받아 도망갔어요. 사실 해는 그동안 상처를 받고 있었어요. 재현이를 포함한 사람들은 해가 마을을 비추어 주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해에게 고맙다는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그동안 해는 묵묵히 세상을 하루에 12시간씩 비추어 주었고 달은 다음 12시간을 비추어 주고 있었던 것이죠.

해가 사라진 후 세상은 어두워 지기 시작했어요. 하루종일 밤이 된것이죠. 마을 사람들은 재현이에게 말했어요. "해가 사라진 이유는 너 때문이야". 재현이는 해가 없어진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있었어요. 이어서 이렇게 말했어요. "해는 없어도 돼 달라진게 어두워진 것 밖에 없자나 !!". 사람들은 재현이 말을 듣자 그런가 하고 각자 자신의 할일을 하기 시작했어요. 원래 마을의 모습으로 돌아 간 것이에요. 그 후로 일주일의 시간이 흘렀어요.

그리고 문제가 하나씩 발견되기 시작했죠. 사람들은 해를 못보니 다들 건강이 안좋아지기 시작했어요. 감기도 자주 걸리고 어두워서 못본 돌에 넘어지기도 했죠. 이 뿐만이 아니라 꽃은 피지 못했고 날씨는 추워지기 시작했어요. 날씨가 추워져 재현이도 감기에 걸려 아프기 시작했어요. 결국 재현이와 마을 사람들은 해가 없어져 보니 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게된 것이죠. 아픈 재현이는 해에게 찾아가 미안한 목소리로 말했어요. "나는 혼자만 잘사려고 했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 동안 몰랐어. 해는 고마워하며 말했어요 "재현아 고마워 그렇게 말해줘서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여전히 나에게 고마워하지 않고 재현이때문이라고 화만 냈어. 너무 속상했어 그 모습이".

해가 그 말을 하자 뒤에서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마을 사람들이 재현이 몰래 뒤따라와서 해에게 사과하려고 온 것이였죠. 마을 사람들은 말했어요. "해야 그동안 몰라줘서 미안해. 우리들이 너무 당연한듯이 생각했었나봐!".

이 말을 들은 해는 마을 사람들과 재현이에게 말했어요. "내가 돌아간다면 나 없는 곳에서 일해주었던 달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꼭 해주었으면 좋겠어". 마을 사람들은 깜짝 놀랐어요. 그동안 달이 해가 없을 때 계속 비추어 주고 있었다는 사실을 깜박했기 때문이죠.

해는 웃으며 말했어요 " 얼른 달에게 가서 고맙다고 말해줘 내가 다시 마을을 비추어줄게! ". 마을 사람들과 재현이는 달에게 가서 말했어요. "달아 고마워 그동안 힘들었었지".

달은 행복해하며 말했어요. "먼저 그렇게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그 말을 들어서 행복해". 그 후 마을은 옛날처럼 해가 12시간 비추고 달이 12시간 비추는 모습을 찾았고 감기걸리는 사람도 없어졌어요. 그리고 재현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해, 달, 공기, 물 등 자연에게 고마움을 느껴 사람들에게 친절해지고 착하게 살게 되었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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